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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 치어리더 박기량,'상큼한 꽃게춤으로 날아요!'
기사입력 2013-05-30 23:26
  • [OSEN=부산, 민경훈 기자] 롯데가 안방에서 두산에 3연승을 거두고 4위로 점프했다. 쓸어담았다. 롯데는 30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두산과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경기에서 8-6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시즌 21승 20패 2무(승률 .512)로 두산을 제치고 4위로 뛰어 올랐다. 두산은 22승 21패 1무(승률 .5116)로 승차는 없지만 승률에서 롯데가 앞섰다. 롯데는 지난달 12일 이후 48일만에 4강에 복귀했다. 당시 롯데는 4월 13일 잠실 두산전 패배 이후 1위에서 5위로 추락했었다. 반면 두산은 올 시즌 첫 싹쓸이패를 당하는 치욕을 맛봤다. 롯데 선발 송승준은 5⅓이닝 8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5실점을 기록, 시즌 3승(2패)째를 거뒀다. 중간계투로 나온 김승회는 2⅔이닝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쳤고 9회 마운드에 오른 김성배가 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9호 세이브를 올렸다. 두산은 선발 김선우가 3이닝 6피안타 1볼넷 6실점(5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어렵게 경기를 끌고 갔다.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이 무대 위에서 싸이 젠틀맨의 음악에 맞춰 꽃게춤을 추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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