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바로가기 컨텐츠바로가기
  • 코리아헤럴드
  • 인베스터
  • superich
  • realfoods
  • 헤럴드팝
  • k-pop
  • 주니어헤럴드
  • 구독신청
  • 고객센터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오피니언
  • 연예
  • 스포츠
  • 문화
  • 재태크
  • 라이프
  • 부동산
  • 웹툰
  • 포토
  • New지역뉴스
  • New데이터랩


기사상세보기

  • 포토뉴스
'이승훈 사심' 그레이시 골드, 눈부신 비키니
기사입력 2014-03-14 16:05
  •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승훈이 미국 피겨선수 그레이시 골드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 화제다. 이에 소치 올림픽 당시 그레이시 골드의 모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속 그레이시 골드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1995년생, 우리 나이로 이제 스무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사진이다. 이승훈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미국 피겨 선수인 그레이시 골드는 예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훈은 "빙상 선수들은 보통 동료로 느껴지지만, 그레이시 골드는 예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이 격한 반응을 보이자 이승훈은 "소치에서 그 선수의 경기를 봤는데, 눈에 띄더라. 경기를 잘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수줍은 듯 웃어보였다. 더불어 이승훈은 김연아의 열애 사실을 알고 있었느냐는 질문에 당황하며 "저는 잘.."이라고 말을 흐려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에는 이승훈, 레이먼 킴, 윤형빈, 황광희, 하민우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그레이시 골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그레이시 골드, 민낯도 예쁘네" "그레이시 골드, 예쁘긴 하네" "그레이...


헤럴드경제홈으로
<Re-imagine! Life beyond Media,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목록
  • 전체목록
  • 이전페이지
  • 맨위로



오른쪽 사이드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