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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세계선수권 후프 17.550점-볼 17.400점 '무난'
기사입력 2013-08-28 20:24
  • [OSEN=김희선 기자]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 연세대)가 국제체조연맹(FIG) 세계선수권대회 첫날 후프와 볼 종목에서 무난하게 스타트를 끊었다. 손연재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리고 있는 대회 첫째날 개인종합예선에서 후프 17.550점, 볼 17.400점을 받았다. 총점 34.950점을 기록한 손연재는 D조까지 개인예선 두 종목을 마친 현재 2위에 올라있다. 1위는 세계랭킹 공동 2위 멜리티나 스타니우타(20, 벨라루스)로 후프 17.733점, 볼 17.950점, 총점 35.683점이다. 하지만 남은 E, F, G조에 강자들이 몰려있어 순위는 더 밀려날 수 있다. 아직 세계랭킹 1위 마르가리타 마문(18, 러시아), 공동 2위 안나 리자트디노바(20, 우크라이나), 4위 야나 쿠드랍체바(16, 러시아) 등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29일 열리는 곤봉과 리본 결과에 따라 손연재의 개인종합 메달 획득 여부가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손연재는 29일 오전 2시 종목별 결선 후프와 볼에서 세계선수권 사상 최초 메달을 노린다. costbal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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