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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타히티,'그라운드 위에서 섹시 안무'
기사입력 2013-08-01 01:00
  • [OSEN=목동, 민경훈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에 전날 대패를 설욕했다. 넥센은 7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전에서 선발 문성현의 5이닝 2실점 호투와 박병호의 결승포 포함 2안타 3타점 활약으로 5-2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넥센(45승1무36패)은 전날(30일) 3-10 완패를 설욕하며 두산의 결과와 상관 없이 단독 3위를 지켰다. 반면 한화(23승1무55패)는 전날 잡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김응룡 감독의 감독 통산 1500승의 염원도 뒤로 미뤘다. 박병호는 이날 개인 시즌 22호포로 최형우(삼성)를 제치고 다시 홈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세 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린 김민성은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시즌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송광민은 개인 시즌 2호포를 쏘아올렸으나 팀 패배에 묻혔다. 타히티가 클리닝 타임에 그라운드 위에서 축하무대를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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