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문화재단의 ‘신나는 오케스트라’가 오는 29일 오후 7시 춘천문화예술회관 로비에서 향상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신나는 오케스트라 어린이 단원들의 기량 향상을 살펴보는 기회이자 무대경험이 적은 단원들이 연주회 및 리허설 진행을 체험해 보는 자리이며, 하반기에 있을 정기연주회를 더욱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신입단원들이 ‘나비야’ ‘작은별’ 등 총 5곡을 연주하며 기존 단원들은 비발디의 ‘현악기를 위한 콘체르토’,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테마곡 ’ 베토벤의 ‘7번 교향곡’ 등 총 7곡을 연주한다.

2010년부터 7년 간 오케스트라에 참여한 선배 단원들과 그 꿈의 바톤을 이어받은 신규단원들이 ‘어울림’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향상 음악회를 시작으로 교류 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정기 연주회 등 올해 총 세 차례 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다.

전석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문화재단 문예진흥팀 (033)259-5833 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