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크로아티아가 종료 직전 이반 페리시치의 극적인 골로 스페인을 제압하고 조 1위를 차지했다.

크로아티아는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 마트뮈 아트란티크에서 치러진 유로 2016 D조 3차전에서 전반 7분 모라타의 선제골을 내줬지만, 45분 칼리니치와 42분 페리시치의 극적인 골로 스페인에 2-1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2승 1무 승점 7점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다 잡은 1위를 놓친 스페인은 2위로 16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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