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는 아이디어 사업화, 창업 및 판로 개척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존에 강원중소기업청 비즈니스지원단 창업 전문가의 창업 상담 기능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존 법률ㆍ금융ㆍ특허 상담에서 창업 분야까지 원스톱존을 확대 운영하게 되었다.

20일 센터에 따르면 창업 상담사는 매주 금요일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에 근무하여 창업절차, 인허가, 세무 등의 창업 프로세스 및 사업계획서 작성, 비즈니스모델 관련 상담 등을 제공한다.

센터 내에 설치된 원스톱존은 창업을 준비 중인 개인 및 소상공인, 중소기업인을 위한 ‘법률 상담’과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위한 펀드, 연계투자, 해외금융 주선 등의 ‘금융 상담’, 지식재산 창출, 보호, 활용 및 사업화를 위한 ‘특허 상담’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스톱존은 원주를 중심으로 한 강원 중부 지역의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도 제공된다.

지난달부터 법률ㆍ금융ㆍ특허 상담사들은 매주 수요일 원주사무소 방문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부터 창업 상담사도 셋째 주 수요일에 방문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을 원하는 경우 전화(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춘천):033-248-7990~2 / 수요일 원주사무소 상담:033-769-7907~8)로 예약 후 방문하면 보다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