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곽본성 기자]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사이버문학광장 문장의 소리'가 오는21일 저녁 7시 30분, 대학로 예술가의집 예술나무카페에서 6월 공개방송을 개최한다.사이버문학광장 문장의 소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제작하는 문학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5년부터 지금까지 500여 명의 작가가 초대 손님으로 다녀갔으며, 방송 제작진도 모두 현직 작가로 구성됐다.연출에는 시인 김경주, 진행에는 시인 김지녀, 구성작가는 소설가 정지향이 맡고 있다.6월 공개방송 <작가의 방> 코너에서는 차세대 신진 작가들의 근황을 알아보고자 동화작가 오미순과 시인 권민자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어제의 단어, 오늘의 멜로디> 코너에는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 조정치가 출연하여 음악과 문학을 넘나드는 다양한 이야기와 라이브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방송 듣기는 사이버문학광장 홈페이지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모바일로는 '팟캐스트' 또는 '팟빵'에서 청취할 수 있다.공개방송과 함께 다양한 청취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벤트는 사이버문학광장 홈페이지와 '문장의 소리' 페이스북에서 참여할 수 있다.한편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매월 일반 시민들이 문학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왔다.오는24일 저녁 7시에는 <프린스호텔 협력 소설가의 방 릴레이 북콘서트> ‘호텔프린스에서 들리는 하얀 여름 소리_한은형 작가편’을 명동 프린스호텔 로비에서, 28일 저녁 7시 30분에는 <영화 속 한 장면 소설 읽기> 5회차 프로그램 ‘조선명탐정 : 각시투구꽃의 비밀’ 편을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