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뜨또’란 한국어 문신을 새긴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길거리에서 패싸움을 벌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9일(현지시간) 다수의 현지매체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8일 밤 미국 오하이오주(州) 클리브랜드 한 거리에서 패싸움에 휘말렸다.
주변에 있던 목격자들은 패싸움에 가담하는 이들 중 하나가 팝스타 저스틴 비버임을 알고 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유포했다.
영상 속 저스틴 비버는 자신보다 덩치가 큰 남자와 주먹을 주고받다 싸움에 끼어든 주변인들에 의해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진다. 다행히 이 과정에서 저스틴 비버는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싸움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으나 현지 매체들은 비버가 NBA 파이널 경기를 관람하다 다른 팀을 응원하던 팬과 시비가 붙어 패싸움에 휘말렸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저스틴 비버는 레전드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친분을 맺고 복싱도 배웠으나 강인한 이미지는 아니다. 동서양의 남성 안티팬들에게 ‘기생오라비’같은 이미지로 찍혀 있어 안타까움을 산다. 일부에선 ‘삐빠’라고도 낮춰 보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