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뉴스1>한국마사회, 10일부터 모바일전용경주 확대 시행

렛츠런파크 서울이 오는 10일부터 모바일전용경주 수를 확대 시행한다. 편리한 발매방식인 모바일 베팅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경주 간격 단축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증진하기 위해서다. 금요일의 경우 각각 제주 7경주와 8경주, 토요일은 제주1경주에 대해 모바일전용으로 운영한다. 모바일 및 계좌를 이용한 고객들만 베팅이 가능하다. 유인 및 무인 발매기를 통해서는 베팅이 불가하다.

마사회 관계자는 “모바일 베팅의 이용률을 확대할 목적”이라며 “이는 경마 공정성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는 만큼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사회 경마정보 홈페이지(http://race.kra.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뉴스2>렛츠런파크 탁구단, 전용 훈련장 개소식

렛츠런파크가 탁구단 전용 훈련장을 지난 4일 선보였다.

렛츠런파크 탁구단은 지젤스포츠클럽과의 시설 사용계약 체결을 통해 1996년 창단 이래 최초로 경기도 용인의 지젤스포츠클럽 7층에 마련된 전용 훈련장을 갖게 됐다. 그동안 실업탁구단과의 시설을 공유해야해 집중도 높은 훈련이 어려웠지만 이번에 전용 훈련장이 확보돼 경기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렛츠런파크 탁구단 현정화 감독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전용 공간을 사용하게 된 만큼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개소식에는 현정화 감독의 탁구시범과 사인회를 비롯해 국가대표 상비군인 이현주, 박주현 선수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

<뉴스3>지난 5일, 렛츠런파크 서울서 말박물관 가든파티 개최

렛츠런파크 서울이 지난 5일 제28회 뚝섬배를 기념한 ‘말박물관 가든파티’를 개최했다.

5일은 올해 최고의 여왕말(馬)을 가리는 퀸즈투어의 첫 번째 관문, ‘뚝섬배’ 대상경주가 열리는 날이었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과거 신설동(1928~1950)과 뚝섬 서울경마장(1954~1989)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때문에 역사적인 뚝섬 서울경마장을 기념하고자 지난 1989년 최초로 뚝섬배를 창설한 이래 매년 대상경주를 열고 있다.

말박물관도 이 같은 뚝섬배의 의미를 기념하고자 ‘말박물관 가든파티’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근 한국경마 최단 40승을 달성하며 스타기수로 떠오른 이현종 기수의 팬사인회도 함께 열렸다.

이현종 기수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정말 감사했다”며 “팬들 중 한 분이 직선거리에서 아직 힘이 부족한 것 같다고 진심어린 조언을 해 줘 많은 자극을 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