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방송인 전현무가 마지막 라디오방송에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공개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마지막 라디오 방송 촬영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전현무는 지난달 27일 방송된 MBC FM4U ‘전현무의 굿모닝 FM’에서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전현무는 최근 악화된 목 건강으로 약 3년간 진행해오던 라디오방송을 하차했다.
당시 마지막 방송을 진행하던 전현무는 평소와 다름없이 담담하게 사연을 소개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전현무는 어머니의 문자 메시지를 본 후 눈물을 왈칵 쏟아내고 말았다.
전현무의 어머니는 “무심한 아들을 유일하게 만나는 시간이었다”라며 아들의 라디오 방송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전현무는 어머니를 향한 죄송스러운 마음과 마지막 방송에 대한 아쉬움으로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날 ‘나 혼자 산다’에는 정준영과 레인보우 지숙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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