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근혜 대통령이 해외 일정을 소화하고 돌아온 직후 탈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링거를 맞으며 외교 일정을 소화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께서 당분간 일정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꼭 필요한 일정 외에는 최대한 공식 일정을 줄이며 숨고르기에 들어갈 것임을 시사했다. 현재 박 대통령은 강행군으로 체력이 바닥나 사실상 탈진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국내외 주요 현안에 대한 구상에 나선다.

박 대통령이 순방 중 링거를 맞은 것은 이번이 세번째다. 2014년 9월 캐나다 국민 방문과 유엔총회 참석 때와 지난해 4월 중남미 4개국 순방 때도 링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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