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K팝스타4’ 출신 이진아가 심사위원 유희열의 소속사 안테나에 몸 담은 후 약 2년 만에 정식 데뷔한다.

안테나는 이진아가 오는 10일 데뷔 싱글 ‘에피타이저’를 발표한다고 3일 밝혔다.

이진아의 첫 싱글 ‘에피타이저’는 올해 총 세 장의 싱글로 발매할 ‘진아식당’ 중 첫 번째다. 앨범에는 이진아의 자작곡인 ‘배불러’를 포함한 두 곡이 수록돼있다.

이날 오전 안테나 공식 SNS 계정에는 이진아의 새 디지털 싱글 ‘배불러’의 모션픽처가 공개됐다. 이진아는 살아있는 듯한 랍스터를 머리 위에 둔 채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등장했다.

소속사 측은 “‘진아식당’은 이진아 만의 색깔인 팝재즈 장르를 베이스로 한층 성숙한 음악적 시도와 다양한 변주를 더했다”라며 “코스별로 감각적인 요리를 내놓듯이 각각의 디지털 싱글들을 시즌별로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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