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삼성물산이 삼성SDS 물류 부문의 합병 추진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강세인 반면 삼성에스디에스(SDS)는 급락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삼성물산은 전거래일 대비 5%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삼성에스디에스(SDS)는 7%대 급락세다.

삼성SDS는 회사를 물류부문과 정보통신(IT)솔루션서비스부문으로 나누는 방안을 추진한다. 분할된 물류사업은 삼성물산이 합병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삼성에 따르면 삼성SDS는 다음주 이사회를 열어 글로벌 물류 부문을 분할하는 안을 포함한 사업개편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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