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5년 만에 새 앨범을 낸 사비나앤드론즈가 오는 10일 2집 발매 기념 앵콜 공연을 연다.
KT&G 상상마당은 사비나앤드론즈의 앵콜 공연을 10일 오후 8시 서울 서교동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사비나앤드론즈는 지난해 KT&G 상상마당 대중음악 창작자 지원사업 ‘써라운드(S.around)’에 선발, 앨범 제작 지원을 받아 5년 만에 정규 2집 ‘우리의 시간은 여기에 흐른다 Our time lies within’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KT&G 상상마당에서 앨범 발매 기념 공연을 진행했다.
당시 공연에선 2집 앨범에는 브리티쉬한 일렉트로닉 팝 ‘폴링(Falling)’과 바닷속 고래의 고요하고 느린 유영을 표현한 타이틀곡 ‘돈트 브레이크 유어 하트(Don’t break your heart)’ 등이 소개됐다.
앵콜 공연을 앞두고 밴드의 보컬인 사비나는 “사비나앤드론즈는 2집에서 음악을 함께 만들게 된 밴드로서 공연에서 나타나는 합과 에너지가 더 커졌음을 스스로 느낀다”며 “오래 기다리신 만큼, 음악을 사랑하는 우리의 모습으로 여러분에게 사랑 받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공연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http://ticket.interpark.com), 예스24(http://ticket.yes24.com/)에서 가능하며, 티켓가격은 예매 4만4000원, 현장판매 4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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