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JYP퍼블리싱이 박진영의 뒤를 이을 신예 작곡가를 찾는다고 2일 밝혔다.
JYP퍼블리싱은 지난 1일부터 30일까지 ‘2016 JYP 작곡가 오디션(JYP PUBLISHING SONGWRITER AUDITION)’의 지원자 접수를 진행 중이다.
JYP 작곡가 오디션은 학력, 연령, 경력 등에 제한 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혹은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멜로디를 완성해 가이드 녹음을 마친 MP3, 320kb 파일 형태의 데모곡 2곡(기존 발매 및 제출 곡 제외)을 이메일(publishing@jype.com)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시 작사, 작곡, 편곡 작업 참여 여부를 필수로 기재해야 하며 지원양식은 JYP 공식홈페이지 (www.jyppub.com)에서 NOTICE를 클릭하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1차 합격자 발표는 7월 1일부터 8일에 한해 개별 통보 예정이며 1차 합격자에 한해 송캠프 형식으로 인터뷰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7월 22일 개별 통보된다. 심사 결과에 따라 수상자가 없을 수 있으며 제출 서류 및 파일은 반환되지 않는다.
JYP 측은 “해당 오디션 대상 수상자 또는 대상 수상팀은 500만원(제세금 본인 부담)의 상금이 주어지며 JYP 퍼블리싱 소속으로 계약을 맺을 수 있다”며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를 비롯해 홍지성 심은지 등을 이어을 재능있는 신예 작곡가 발굴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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