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불륜 소송’에 휩싸인 배우 김세아는 결혼 후 ‘가정분만 전도사’로 불리울 만큼 가정적인 아내이자 엄마로 알려졌다.
김세아는 지난 2012년 11월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둘째 아이 출산 이야기를 나눴다. 김세아는 ”둘째를 2011년 11월11일에 출산했다”면서 “다들 병원에서 많지만 나는 집에서 낳았다”고 가정분만을 소개했다.
김세아는 다큐멘터리를 보고 남편 김규식과 함께 가정분만을 결심했다. 김세아는 “집이라는 공간에서 너무 편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세아는 “가정분만 후 남편이 ‘당신과 아이들에게 정말 잘해야겠다’고 말했다”면서 “(남편은)항상 웃는 얼굴이다”고 가족애를 자랑했다.
김세아는 가수 장윤정에게 ‘가정분만’을 적극 추천하기도 했다. 김세아는 이후 가정분만 영상도 공개하고 ‘김세아의 자연주의 출산’이라는 책까지 펴냈다.
앞서 연예매체 ‘TV리포트’는 김세아가 Y회계법인 부회장 B 씨와 1년 전부터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B 씨 부부의 혼인 파탄의 결정적 원인을 제공했다는 이유로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인터넷에선 김세아의 불륜 의혹을 자녀들이 알지 못하게 주변에서 잘 관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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