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해양수산부는오는 28일 전남 여수 덕충동 여수세계박람회에서 ‘2012 여수세계박람회재단’과 공동으로 ‘전국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 개최 4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초등학생 또는 중학생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대회당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기념관 입구 광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입상작을 선정하며, 심사 결과는 6월 7일 박람회 재단 홈페이지(http://www.expo2012kr)에서 발표한다.
대상(해수부 장관상 1명)을 비롯해 최우수상(여수시장상 3명), 우수상(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상 9명), 장려상(박람회재단 이사장상 9명) 등 총 22개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한다. 입상작은 향후 박람회장내 기념관에서 특별 전시한다.
윤현수 해수부 해양정책과장은 “미래 세대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해양강국으로서 바다와 연안의 중요성을 세계에 전파했던 여수세계박람회의 의미와 메시지를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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