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연우진이 ‘또 오해영’에 송현욱 PD와의 인연으로 까메오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이상형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2014년 8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정유미와 연우진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당시 방송에서 MC 윤종신은 사전 인터뷰 때 “연우진이 여자친구로 정유미가 너무 좋다고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연우진은 “정유미같이 털털하고 수더분한 여자가 이상형이다. 외모적으로 정유미처럼 동양적으로 생긴 사람이 좋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같은 연우진의 적극적인 호감 표시에 정유미도 “연우진은 사람이 정말 좋다. 고민을 이야기할 때 통한다는 느낌이 들기 쉽지 않은데 잘 맞았다”며 그의 어깨를 치며 “술 한 잔 할까?”라고 응수해 썸타는 분위기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