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안다정 기자]금천구가내달 27일까지 '2016년 2분기 주민등록 특별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주민생활의 편익을 증진하고행정사무처리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추진됐다.중점 추진 내용으로는 △주민등록말소 또는 거주불명 등록된 자의 재등록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 등 조사 △거주불능장소에 대한 사실조사 △사망 의심자에 대한 조사 및 정리 등이다.단,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신고에 의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경우 과태료가 경감돼 부과된다.금천구 관계자는 “주민등록 특별사실조사 기간 중 동주민센터 담당 직원 및 통장님들이 거주사실 조사를 진행하게 된다”며 “주민 여러분들께서는 불편하시더라도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