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올해기업공개(IPO) ‘대어’로 꼽히는 용평리조트가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한국거래소는 용평리조트 주권이 코스피 시장에 이날 상장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 1760억원, 당기순이익 116억원을 기록한 용평리조트는 업계 첫 IPO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용평리조트는 지난 2000년 2월 설립됐으며 콘도와 호텔 등 객실 2500여개 규모의 숙박시설과 스키 및 골프, 워터파크 등 레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유지재단 외 2인이 최대주주로 지분율은 57.1%다.
용평리조트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 공모가(7천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ㆍ매수 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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