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CJ제일제당이 2분기 실적이 전년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25일 주가가 소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CJ제일제당 주가는 전날보다 0.79% 오른 38만5000원에 거래중이다.

신한금융투자는 CJ제일제당의 올해 2분기 연결매출액을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9.6% 증가한 3조4700억원을, 영업이익은 10.5% 늘어난 2119억원으로 예상했다.

주가 핵심 지표인 식품(가공+소재) 매출액은 8.3% 늘어난1조700억원으로 전망된다.

또한 홍세종ㆍ오경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매화그룹 인수 포기는 좋은 결정”이었다며 “이번 인수 포기로 바이오 사업에 대한 가이던스가 확인됐고 무리한 인수를 통한 치킨게임 가속화보다는 라이신 수익성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경쟁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수익성이 높은 기타 바이오산업에 대한 투자 확대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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