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대 남녀고객 10명으로 구성…6개월간 모니터링 평가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우리카드(사장 유구현)는 지난 24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우리카드 고객패널’ 1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고객패널제는 고객의 관점에서 상품과 서비스, 소비자정책 등을 평가하고 경영 전반에 고객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도입했다.
우리카드 고객패널은 지난 4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모집 후 사전과제, 인터뷰 등 소정의 절차를 거쳐 선발된 20∼40대 남녀고객 10명으로 구성됐다. 고객패널들은 이달부터 10월까지 6개월 간 우리카드의 상품과 서비스, 마케팅 활동 등 고객서비스 수준 전반을 살펴보고 객관적으로 평가해 개선점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작년에 신생 카드사로서 처음 받은 금감원 민원발생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하는 등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조금 더 고객의 입장에서 사고하기 위해 고객패널을 도입하게 됐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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