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이다. ‘또 오해영’이 평균 7%대를 돌파하며 tvN 월화드라마 신기록 수립에 가까이 다가섰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또 오해영’은 유료플랫폼 가구 전국 기준 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7.5%까지 올랐다.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오른 기록이다. 또한 남녀 10대부터 50대까지 전연령층 시청률도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해 동시간대 1위도 수성했다.
tvN에 따르면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대에서 40대까지의 시청률은 평균 4.7%, 최고 5%를 기록했고, 특히 여자 40대 시청률은 평균 11%, 최고 12%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해영(서현진 분)의 방에 들어왔다가 해영의 부모와 마주하게 된 도경(에릭 분)이 얼떨결에 함께 둘러앉아 삼겹살을 먹다가 해영의 아버지에게 소주를 받아 마시며 해영의 엄마 덕이의 눈치를 살피던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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