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윤종신이 큐레이터로 활약하는 ‘미스틱 오픈런(MYSTIC OPENRUN)’이 이태원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미스틱 오픈런은 윤종신소속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의 공연 프로젝트다.
19일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해 5월 홍대에서 시작한 미스틱 오픈런이 오는 6월부터 서울 용산구 이태원 현대카드 UNDERSTAGE(언더스테이지)에서 한 달에 한 번, 주말 공연을 진행한다. 이 공연은 뮤지션들에게 더 많은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팬들에게는 다양한 음악을 들려주고자 기획됐다.
장소를 옮긴 ‘미스틱 오픈런’은 다양한 해외 뮤지션의 내한공연과 색다른 컬래버레이션 무대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6월 11일에는 일본 밴드 ‘히게단(Higedan)’이, 12일에는 박주원, 조정치가 무대를 꾸민다.
6월 ‘미스틱 오픈런’ 티켓은 오는 20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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