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전주 ‘가요무대’에게 1위를 내준 ‘조들호’가 역전승을 했다.
1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전국 기준 14.1%, 수도권 기준 15.3%를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을 모두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이는 KBS1 ‘가요무대’ 빈자리를 노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전회분과 전국 기준에서는 동률, 수도권 기준에서는 0.2%(15.5%)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같은 날 방송된 ‘가요무대’는 전국 기준 11.0%, 수도권 기준 9.9%를 기록했다. 전회 분보다 전국에서 1.9%(12.9%), 수도권에서는 1.8%(11.7%) 떨어져 2위로 내려왔다.
뒤를 이어 3, 4위 전은 전국과 수도권에서 순위가 엇갈려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SBS ‘대박’은 전국 기준 8.4%, 수도권 기준 8.3%를 기록해 전국기준에서는 MBC ‘몬스터’를 앞섰다.
‘몬스터’는 전국에서 8.0%, 수도권에서 8.9%를 기록해 수도권 기준에서는 3위를 지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