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tvN ‘신서유기2’의 시청률이 부쩍 늘었다. 온라인 공개에선 볼수 없었던 미공개 장면들이 추가, TV판만의 매력을 살렸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신서유기2’ TV판 제4화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유료플랫폼 기준)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4.5%, 최고 5.5%(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시즌2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쓰며, 동시간대 비지상파 채널 1위로 단번에 올라섰다. CJ E&M은 “채널의 주요 타깃인 20세부터 49세까지 남녀 시청층에서도 평균 3.1%와 최고 3.7%의 시청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선 네 사람이 리장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온라인판 영상 클립에는 담기지 않았던 흥미진진한 미공개 장면이 추가, TV판의 매력을 살렸다. 특히 방송에선 보석 디자이너로도 활약 중인 안재현이 구혜선에게 직접 반지를 만들어 준 이야기를 비롯해 16년 만에 재결합 콘서트를 가진 은지원이 젝키 멤버들을 언급하기도 했다. 안재현은 과거 구혜선이 젝스키스의 열렬한 팬이었음을 전하며 은지원과 각별한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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