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2TV 저녁 생생정보’에 연 매출 12억 규모의 ‘묵은김치 곱창’ 맛집이 소개됐다.

12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생생정보’의 ‘장사의 신’ 코너에서는 연매출 12억원을 자랑하는 곱창 맛집 강서구 ‘우장군곱창’을 찾아갔다.

이 가게에서는 비싸기로 유명한 ‘육우 거세 곱창’을 주재료로 사용해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육우 거세 곱창’은 소 300마리 가운데 30마리에서만 나온다. 이를 맛 본 손님들은 곱창 안에 곱이 꽉 차 있다고 평가한다.  

특히 주인장의 비법 소스에 곱창을 5분간 담궈 두면 잡내와 이물질이 빠져나간다고. 또한 곱창을 부드러게 만들어준다.

손질된 곱창은 돌판 위에 구워 먹는데 양파와 마늘가루, 후추를 섞은 ‘마법의 가루’를 뿌려 감칠맛을 살린다. 여기에 3년 묵은 김치와 부추, 곱창을 싸서 먹으면 환상의 조합을 자랑한다.

또한 차돌박이와 키조개, 표고버섯을 함께 구워먹는 ‘차키스 스페셜’은 곱창을 못 먹는 손님들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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