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금호건설이 6월 구미 형곡동에 공급하는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 2차’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단지는 지난해 1차 분양시 청약자 9781명이 몰리며 평균 54대 1로 구미시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던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의 2차 물량이다. 지하 1층, 지상 24층~29층, 3개 동으로 총 25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일면적인 전용 84㎡의 중형 아파트로 2가지 타입으로 제공된다.
구미 도심에 있어 편리한 교통과 충부한 편의시설이 매력이다. 단지 1㎞ 이내에 구미종합터미널을 비롯해 구미역, 메가박스, 동아백화점, 구미차병원이 있다.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도 가깝다. 또 구미시청, 우체국, 문화예술회관, 시립중앙도서관 등 공공기관ㆍ시설도 단지 인근에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구미 형곡동 일대는 명문학원가가 밀집해 있다. 단지 가까이 금오초, 형곡초, 송정여중, 경북외고 등이 있어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대형 입시학원을 비롯해 어학원, 예체능학원 등의 명문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쾌적한 생환환경은 기본이다. 금오산 자락에 단지가 있어 연계 산책로를 비롯해 3면이 금오산 숲으로 둘러싸여 조망권이 뛰어나다. 도보 5분 거리에는 총면적 3만6000여㎡에 이르는 우호의 정원도 있다.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 2차’는 4베이(bay) 혁신평면을 적용했다. 남향ㆍ판상형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 했다.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알파룸 또는 대형팬트리를 선택할 수 있다. 안방드레스룸, 현관 다목적수납공간 등을 설치해 수납공간도 풍부하다.
세대별 에너지 저감형 자재와 친환경 단지로 꾸며져 관리비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실별 디지털온도조절시스템, 대기전력 차단장치, 단열성능이 강화된 고기밀창호(로이유리) 등도 적용된다.
정형선 금호건설 소장은 ”지난해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1차 물량이 구미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한달만에 완판됐다”며 “추가로 공급되는 2차 물량은 구미 최초의 최고 29층 초고층 단지에 4베이 혁신평면을 적용한 차별화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경북 구미시 원평동 1071-8(구미종합터미널 맞은편)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하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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