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지소울(G.Soul)이 생애 첫 라디오 DJ에 도전한다.
12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소울이 오는 16일부터 아리랑 라디오 ‘MUSIC ACCESS’의 DJ로 발탁돼 청취자와 만난다.
지소울은 앞서 11일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예상치 못한 예능감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고, 12일 0시 디지털 싱글 ‘멀리멀리’ 발표했다. 라디오 DJ까지 섭렵한 지소울은 보다 공격적인 행보로 팬들 곁에 다가서고 있다.
지소울은 “라디오 DJ에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다”며 “아리랑 라디오를 통해 전세계 청취자들과 라디오로 소통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고 긴장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은 아리랑 라디오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감상이 가능하며, 스마트폰 앱으로도 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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