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을 고민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에게 풀리지 않는 시장은 바로 북미 진출이다. 북미 시장이 큰 만큼 시장에 진출하거나, 시도라도 하고 싶지만 사실 특별한 정보가 없어 시도조차 하기 어려운 것이 요즘 업계의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가뭄의 단비와 같은 컨퍼런스가 열린다. 북미 시장에서 모바일게임을 론칭한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직접 나서서,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행사를 갖는다.

라티스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는 오는 30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327호에서 모바일게임 북미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와 후원을 담당하고 라티스 글로벌이 주관을 담당하면서 기본적인 윤곽을 잡았다.

특히 글로벌게임허브센터와 모바일게임센터에 입주한 기업들과 200여명의 업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보다 실무에 가까운 내용들을 위주로 컨퍼런스가 전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북미 시장에서 이미 게임을 론칭해본 실무진들이 직접 강연에 참가해 실무적인 이야기들을 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일례로 유저 인터페이스나, 마케팅 방법, 문화적인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나 기본 규칙 등과 같은 내용들이 주요 강연으로 선정돼 수강자들에게 유용한 컨퍼런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북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감을 잡기 어려운 기업들에게는 지식을 쌓을 수 있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전략을 준비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는 네트워크 파티로서도 의미가 있을 전망이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http://www.kocca.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일범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