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LS가 1분기 깜짝 실적 소식에 장 초반부터 상승세다.
12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S는 전날보다 8.05%% 오른 5만 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원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LS의 올 1분기 매출액은 2조 4185억원, 영업이익은 1323억원을 기록했다”며 “당사 추정 매출액(2조 442원)과 시장 기대치(2조 4905억원)에는 평균 동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소폭 미달했지만 영업이익은 추정치(908억원)를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2분기 연속 1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보여주며 실적 안정 가능성을 높였다고 판단된다”며 “4조 6000억원 수준의 차입금은 부담되는 수준이나 점차 감소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
미래에셋대우는 LS에 대해 실적 안정성을 되찾았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이와 함께 목표주가는 6만 1000원을 제시했다.
choig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