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ㆍ안산 4000여개 기업, 115개 창업기업에 금융지원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산학협력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이를 통해 한국산업기술대의 가족회사와 창업지원단 입주기업에 금융지원 및 경영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산업기술대 교직원ㆍ학생들에게 금융거래에 따른 다양한 우대 혜택 부여와 금융 교육 등을 실시하고 민간투자 방식 기숙사 건립 사업에도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KEB하나은행(행장 함영주·오른쪽)은 11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한국산업기술대(총장 이재훈)와 산학협력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EB하나은행(행장 함영주·오른쪽)은 11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한국산업기술대(총장 이재훈)와 산학협력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산업기술대는 시흥ㆍ안산 지역의 약 4000개 기업과 가족회사 관계를 맺고 맞춤형 인재 공급 및 첨단 장비, 연구개발 기술 등을 지원하고 중기청 창업선도대학 지정을 통한 창업지원단 운용으로 115개 창업기업을 육성 중이다.

함영주 행장은 “국가 산업정책을 뒷받침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산학협력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세무ㆍ회계 전문가로 구성된 기업컨설팅팀 운용과 24개국 138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sp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