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ㆍ안산 4000여개 기업, 115개 창업기업에 금융지원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산학협력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이를 통해 한국산업기술대의 가족회사와 창업지원단 입주기업에 금융지원 및 경영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산업기술대 교직원ㆍ학생들에게 금융거래에 따른 다양한 우대 혜택 부여와 금융 교육 등을 실시하고 민간투자 방식 기숙사 건립 사업에도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한국산업기술대는 시흥ㆍ안산 지역의 약 4000개 기업과 가족회사 관계를 맺고 맞춤형 인재 공급 및 첨단 장비, 연구개발 기술 등을 지원하고 중기청 창업선도대학 지정을 통한 창업지원단 운용으로 115개 창업기업을 육성 중이다.
함영주 행장은 “국가 산업정책을 뒷받침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산학협력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세무ㆍ회계 전문가로 구성된 기업컨설팅팀 운용과 24개국 138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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