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곽본성 기자]광명시 청년창업지원센터가내달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오후 2시간씩 ‘재능공유클래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재능공유클래스는 재능과 장점을 지역민과 함께 나누는 강좌로 광명시 청년 창업팀과 광명시민이 직접 준비한 10개의 클래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강좌는 부동산 잘 사는 법, 플라워 리스, 왕초보 세무법, 스마트폰 활용 홍보방법, 천연 소이캔들 만들기 등이 있다.이번에 개설된수업은 수강료와 재료비 부담이 없고, 일상생활에 접목이 가능하면서도배우기 쉬운 강좌들로만 구성돼 이미 시민들로부터 많은 문의와 호응이 있었다.지난 4일 진행된 첫 클래스에서는 메이크업 노하우 전수와 퓨전 떡 만들기 강좌가 열렸다. 퓨전 떡 만들기 강좌는 광명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창업팀 남광호 대표의 강연으로 진행됐으며, 30여 명의 다양한 연령층 수강생들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한편 광명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지역 청년들이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여 사업화 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는 기관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혼자만의 발전이 아닌 지역사회 연대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 개발과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자리잡아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들을 기획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