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10일 방영된 JTBC ‘슈가맨’에 1998년 데뷔한 혼성그룹 스페이스A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 직후 많은 시청자는 자신이 따르면 스페이스A 멤버가 나오지 않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페이스A는 잦은 멤버 교체로 유명하다. 1998년 1집 앨범 ‘주홍글씨’ 활동 때는 김현정, 정순원(더원), 이구가 함께 팀을 이뤄 3인조로 등장했다.
스페이스A 이름을 알린 대표적인 곡 ‘섹시한 남자’가 담긴 2집에는 루루, 박재구, 제이슨이 합류하며 4인조 혼성그룹으로 완성됐다. 당시 이 노래가 히트하며 이 멤버를 스페이스A로 기억하는 이들이 많다.
이후 스페이스A 3기 때는 김현정과 제이슨이 탈퇴하고 안유진과 한영준이 합류했다.
2000년 스페이스A 2.5집 ‘Power Decondary’로 돌아왔으나, 이전과 같은 큰 인기를 누리지는 못했다.
이후 한영준과 박재구는 스페이스A에 남아 2013년 ‘리턴(Re-Turn)’ 앨범으로 돌아왔다. 이때 이시유와 도하린이 새로운 여성 멤버로 합류했다.
sh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