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10일 방영된 JTBC ‘슈가맨’에 가수 리아가 출연했다. 그는 20대 초반 ‘눈물’이라는 노래로 한때 큰 인기를 누렸지만, 활동을 중단하고 대중의 기억 속에서 잊혀졌다.
이날 리아는 자신의 독특한 패션에 대해 언급했다. 리아는 활동 당시 삭발 혹은 짙은 눈화장으로 파격적인 이미지를 가진 가수로 비춰졌다.
‘슈가맨’에서 MC 유희열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관자놀이까지 빠지는 아이라인이 인상적이다”라고 말했다.
리아는 “5~10살 때 네팔과 인도에서 살았다”며 “그곳에서는 눈화장을 길게 빼는 게 예쁜거라고 생각한다. 나도 적응이 됐던 것 같다”고 이유를 말했다.
리아는 자신의 히트곡 ‘눈물’에 대해 말하며 “지금은 그 덕분에 저작권료를 받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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