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미샤 브랜드를 운영하는 화장품 제조업체 에이블씨엔씨는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017억원, 영업이익 51억원, 당기순이익 4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98% 늘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출시한 프리미엄 한방 제품 ‘초공진’ 라인을 시작으로 12월 ‘매트 립루즈 살사레드’을 비롯한 메이크업 제품들, 올 1월 ‘라인프렌즈 에디션’ 등의 신제품들이 연이어 좋은 반응을 보였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2014년 하반기부터 지난해 초까지 진행된 체질개선 작업도 이익 개선에 기여했다고 회사 측은 자체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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