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은행장 이원태)은 지난 4일 충청남도 태안에서 관내 우수고객 32명을 초청하여 해안길을 걷고 각종 축제에 참여하는 힐링데이 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고객들은 몽산포 탐방안내소부터 네이처월드까지 총 8㎞의 솔모랫길을 2시간여에 걸쳐 걸으며 코스 내내 탁 트인 바다의 경치를 즐겼으며, 이어서 태안 세계튤립축제, 몽산포 주꾸미&해산물축제까지 들러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힐링데이 행사는 2014년에 시작해서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해안누리길 탐방행사’의 일환이며, 특별히 이번에는 행사에 각종 지역축제를 접목하여 고객 만족도를 배가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우수고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