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 빙수ㆍ 진주 빙수 등 화려한 빙수의 귀환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1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는 점점 따뜻해지는 날씨를 겨냥해 눈과 입이 호사를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리미엄 빙수와 함께 쥬얼리가 선물로 제공되는 빙수 애프터눈 티 세트를 오는 5월 16일 부터 8월까지 선보인다.
2년 연속 ‘럭셔리 빙수’로 화제를 모았던 ‘돔 빙수’를 올해에도 만나볼 수 있다. ‘돔 빙수’는 호텔의 총주방장인 스테파노 디 살보 (Stefano Di Salvo) 주방장이 유럽 감성으로 디자인한 빙수로, 눈꽃 얼음 위에 레몬 껍질과 딸기 쿨리로 만든 진한 딸기 샐러드, 라즈베리 패션 프루트 셔벗으로 만들어 진다. 이에 샴페인의 대명사인 2005년 산 돔 페리뇽(Dom Perignon)이 곁들어지며, 구름모양의 솜사탕, 식용 장미 잎 그리고 금박 장식되는 세계 유일의 샴페인 빙수이다. 가격은 2인 기준 8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이 가격에는 6만 5000원의 돔 페리뇽 샴페인 1잔이 포함된다.
‘돔 빙수’와 함께 올해는 ‘펄(Pearl) 빙수’를 새롭게 선보인다. 파리의 클래식한 전통기술과 현대적 디자인이 결합된 프리미엄 진주 브랜드, 가에따노(Gaetano)와 함께 컬래버래이션으로 진행한다. 기품있고 우아한 진주의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된 ‘펄 빙수’에는 프리미엄 과일 샐러드와 요거트 아이스크림, 유자, 패션 프루트 쿨리와 함께 신선한 민트가 곁들어지고, 이에 진주 초콜릿의 진한 풍미가 곁들어져 보다 좀 더 여성들의 취향을 저격한 맛이 그 특징이다. 가격은 2인 기준 3만 2000원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올해 특히 주목해 볼만한 메뉴는 ‘펄 빙수’가 포함된 ‘펄 빙수 애프터눈 세트’이다. ‘펄 빙수 애프터눈 세트’에는 빙수와 함께 랍스터 핑거 샌드위치 (Lobster finger sandwich), 로크포트 숏 브래드, 트러플 크림치즈 (Roquefort shortbread, truffle Cream Cheese) 등의 5가지 세이보리 트레이 셀렉션 (Savory tray selection)이 함께 준비되며, 선물로 가에따노 진주 귀걸이 (10만원 상당)를 선물로 제공한다. 가격은 2인 기준 5만 8000원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진주 귀걸이 선물은 세트 당 1개를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이 밖에도 유기농 홈메이드 팥, 녹차 젤리, 슬라이스한 떡, 대추, 콩가루가 어우러진 풍미가 일품인 ‘클래식 팥빙수’ 또한 놓쳐서는 안될 메뉴이다. 가격은 2인 기준 2만 8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더 라운지 담당자는 “작년 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돔 빙수’와 더불어 진주 귀걸이가 선물로 제공되는 ‘펄 빙수 애프터눈티’등 다양한 매력이 있는 빙수를 선보인다.”며 “셰프의 정성과 손길이 묻어나는 특별한 빙수와 함께 이른 더위도 달콤하게 녹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