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9일 강원랜드에 대해 이익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4만7000원에서 5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민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강원랜드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2.6% 늘어난 4366억원과 5.0% 증가한 177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말했다.
또 “강원랜드의 1분기 드롭액(카지노칩으로 교환한 금액)은 1조7760억원으로 작년동기 대비 4.3% 증가했다”며 “카지노 입장객수는 81만7060명으로 2.0% 늘어 6분기 연속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원랜드는 꾸준한 카지노 수요를 바탕으로 부침없는 성장을 보여줄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4%, 10%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