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응팔’ 노을이 배우 최성원이 최근 급성백혈병 진단 소식으로 팬들을 안타깝게 한 가운데 건강미 넘쳤던 반전 복근 화보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최성원, 부드러운 외모 속 반전 복근’이라는 사진이 게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최성원은 부시시한 머리와 상의를 완전히 탈의한 채 빨래판 복근을 과시했다.
특히 최성원의 부드러운 외모와는 상반된 복근이 공개되면서 단번에 ‘상남자’ ‘짐승남’ 이미지로 반전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렇게 건강미 넘쳤는데 건강이 빨리 회복되길 응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1985년생인 최성원은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혜리 분)의 남동생 ‘노을’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한편, 탄탄 복근 등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자랑하던 최성원은 최근 급성백혈병 진단 소식으로 팬들의 안타까움을 낳고 있다.
급성백혈병은 골수이상으로 비정상적인 백혈구전구세포 또는 혈소판전구세포를 과다하게 생산하는 질병이다.
정상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등이 만들어지지 못해 출혈이나 감염증 등이 쉽게 일어나기 때문에 적기에 치료를 잘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급성 백혈병은 치료 시기가 빠르면 빠를수록 완치율이 높으며 최성원씨는 조기에 발견돼 집중 치료를 통한 완치가 가능하다는 의사의 진단 소견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배우의 건강이 최우선이기에 제작진과 상의 끝에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마녀보감’ 하차를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