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른바 ‘만능 통장’으로 불리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ISA 신규 계좌 대부분이 사실상 깡통 계좌인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감독원의 ISA 가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ISA 출시 이후 한 달 동안 은행권에서 개설된 ISA 백 36만2000여 개 가운데 74% 이상의 가입 금액이 1만원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100원 이하가 예치된 초소액 계좌도 2만8000여 개에 달했다.

은행뿐만 아니라 증권사 ISA 역시 출시 한 달 동안 14만2800여 개의 계좌가 개설됐지만 이 가운데 1만원 이하 계좌가 36.4%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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