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LG생활건강이 실적 개선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10시 0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생활건강은 전 거래일보다 3.09% 오른 106만6000원에 거래됐다.

장중 107만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종전 최고가는 지난해 12월30일 기록한 106만6000원이다.

외국인을 중심으로 투자자들이 매수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LG생활건강의 1분기 연결 기준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1조5천194억원과 2천335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각각 16.7%, 30.9% 늘었다.

SK증권은 이번주 주간추천주로 LG생활건강을 제시했다. 삼성증권은 LG생활건강의 올해 1분기 화장품 부문이 기대 이상의 매출 성장을 보였다며 이 회사 목표주가를 122만원에서 131만원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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