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선을 따라 인천을 걷다’주제로 5.19.~6.30. 매주 목 오후 2시 진행, 성인 80명 대상

[헤럴드 Ifez = 박성태 기자]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시립박물관은 오는5월 19일(목) 부터 6월 30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컴팩스마트시티에서 시민을 위한 도시인문학 강좌 <제3기 컴팩 인문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2015년에 개설된 <컴팩 인문아카데미>는 도시계획 및 역사 등을 주제로 다양한 도시인문학 탐구의 장을 제공해 왔다.제3기를 맞이하는 올해 상반기 강좌는 ‘수인선을 따라 인천을 걷다’라는 주제로 총 7주차의 강의와 답사로 구성된다.2016년 2월 수인선 인천구간 연장개통과 관련해 수인선을 매개로 인천의 지역사를 이해하고 그 가치를 재발견해볼 예정이다.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오는5월 9일(월)부터 16일(월)까지 컴팩스마트시티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생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컴팩스마트시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근대도시 인천의 인문학적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