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유 벤처기업 발굴ㆍ지원…창조경제 발전 기여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한국기술사회와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고도의 전문기술과 응용 능력을 갖추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기술 분야를 다루는 기술사 회원들의 다양한 금융업무를 지원키로 했다.

기술사가 기술사사무소를 창업 시 창업지원대출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한국기술사회의 기술사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교육 및 금융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윤규선 부행장은 “이번 상호협력을 통해 기술사 회원의 창업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창조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술 보유 벤처기업 발굴 및 지원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KEB하나은행은 금융지원 외에도 은행 내 전문가를 통한 경영컨설팅, 성장사다리펀드, 벤처기업의 해외진출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벤처기업의 창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중소기업 유공자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에는 소상공인 지원부문 최우수 금융기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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