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ㆍ유은수 기자] 새누리당의 새 원내대표로 확정된 정진석 당선자<사진>가 “우리(새누리당)에게는 18개월의 시간이 남아있다”며 정권 재창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원내대표 당선이 확정된 직후부터 ‘구원투수’의 역할을 자임한 것이다.
정 당선자는 3일 오후 원내대표 당선이 확정된 후 “새누리당의 마무리 투수 겸 선발 투수가 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박근혜 정부를 잘 마무리 하고 정권을 재창출 하려면 혼자서는 어렵다”면서 “모두가 함께 뭉치고 대동단결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