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3일 아모레퍼시픽이 강력한 소비자 인지도를 바탕으로 상ㆍ하위 브랜드 시장에서 모두 선전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 또한 58만원으로 유지했다.
함승희ㆍ박치영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은 소비재 시장에서 가장 이상적인 모습으로 새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며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37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5%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24.4%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소비자 인지도를 강화하고 상ㆍ하위 브랜드의 균형적 발달을 이루고 있다”며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를 추구하여 꾸준히 재평가 동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작년 중국 화장품ㆍ생활용품 시장에서 점유율을 0.5%포인트 확대해 상위 20위권에서 시장 점유율이 가장 크게 늘어난 것은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하는 하나의 결정적 근거”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