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상공회의소는 2일 10층 대회의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상의 회장단, 상공의원 및 역대의원, 사무처 임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1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대평중 모듬북 식전 공연, 최운돈 사무처장 대구상의 연혁 보고, 모범 기업인과 근로자, 유관기관 공로자 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축사에서 “창립 110주년을 210만 대구시민을 대신해 축하한다”며 “상공인의 권익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 왔던 대구상공회의소의 변함없는 역할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진영환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상공인들은 지역경제의 성장기반을 더욱 튼튼히 구축하고 희망찬 미래를 후대에 물려주는 것이 소명이자 선대상공인들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는 길”이라며 “지역 경제 발전에 진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