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SK하이닉스가 올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며 27일 장 초반 주가가 소폭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1.20% 오른 2만9500원을 기록중이다.

NH투자증권은 이날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와 부합했다며 목표주가 4만1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1분기 영업이익이 562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평균 전망치)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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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D램 업체들의 투자 축소와 수요 변화 가능성을 고려하면 올해 하반기 실적은 회복될 것”이라며 “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 4000억원, 3분기 5000억원”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5조5000억원과 2조원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