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 금융감독원 인천지원이 개원했다.
인천지원은 지난 25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국씨티은행빌딩 19층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인천지원은 부산, 대구, 광주, 대전지원에 이어 전국에서 다섯 번째 금감원 지원이다.
인천지원은 은행ㆍ보험사ㆍ증권사 업무 처리에 대한 이용자의 불만 민원을 주로 처리하게 된다.
또 경찰과 검찰과 협력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불법 사금융, 불법 채권추심 등 민생침해 5대 금융악을 척결하는 데도 주력할 방침이다.
이밖에 학생, 주부, 노인, 서해 5도 주민에 대한 맞춤형 금융교육으로 인천시민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게 된다.
금감원은 인천 경제규모가 지속 성장하는 상황을 고려, 지역 금융 서비스를 더욱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인천지원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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